캄보디아 도시난민지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캄보디아에서 온 편지] 이런 행복한 순간을 위하여 잊어버리기 쉬운 평범하고 일상적인 행복. 그것에 대한 감사함. "지금 이순간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캄보디아에서 활동중이신 행복공장 이효신 상임이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집수리를 마친 후의 모습] [집수리 하기 전의 모습] 쏘피어 가족의 변화 맨 아래 사진 속에서 앉아서 무엇인가 하는 녀석 이름이 "쏘피어"라고 하는데 이번에 집수리를 마치고 우연히 지나다 촬영한 모습을 올려 봅니다. 작년 2010년 뜩네이지븓(생명의 물)이란 이름으로 깨끗한 빗물이라도 쓸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양철지붕 6장을 제공했었습니다. 당시 가장 성실하게 지붕교체를 했던 가정이 바로 쏘피어네 집이었습니다. 지붕교체를 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이들이 살던 곳의 땅주인의 퇴거 요청으로 근처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