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 모임에는 노동절이라 한글 교실이 쉬는 날이라서 오전부터 베캄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따뜻했던 일요일 행복공장에선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즐거운 일요일~
사라이의 뚱따라뚱땅~
훈남 도반능 행복한 일요일 인사드립니다~
4월동안 함께 했던 베캄 친구들에게 행복공장이 어떤 일들을 했는지 영상을 함께 봤습니다.
짜잔!
히엔과 그녀의 남편이 새벽부터 준비한 베트남 빵과 월남쌈!!!
둘이 먹다가 셋은 죽을지도 모른다는 꿀맛의 월남쌈 하나 둘 씩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던 소문이~
도반능과 그의 동생 도산첸. 도씨 형제~
월남쌈의 맛에 반해버린 그녀. 베트남으로 시집갈지도 모를 듯~
저번주에 한 연극. "손 좋아~" 덕분에 일주일이 행복했다더군요.
부끄러워 하시는 손좋아의 주인공^^
해피 선데이~
미래의 어느 순간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부동산 사장님의 포스!
여유로운 오후 봄나들이 가요~
환한 얼굴의 베캄 친구들~
우리 친구들은 사진찍기를 참 좋아합니다.
소림쿵푸V
막내 마씨의 깜찍V
라이의 조금 어설픈V
깜찍이 베트남 시스터즈~
신났어~
천하장사 만만세~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도촬중이신 분.
베캄 가족사진1
가족사진2
우리 막내 마씨미은. 무엇을 담는중?
큰형과 막내
봄꽃도 활짝~
행복공장 뒷산에 있는 절에도 갔어요~
등불보다 더 환한 베캄친구들~
주인공 반능 배경 김모님. 주인공을 살려주시는 센스~
산책후 휴식시간. BGM 준원
3팀으로 나눠서 연극을 진행했습니다.
30살의 권님 열연중!
40대는 힘들어~
오늘 주제는 한국에 와서 근무하면서 받는 차별에 관한 이야기들
모든 사람은 다 평등합니다!!!
열심히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 그렇지만 냄새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네요.
연기 솜씨가 한주가 다르게 늘어가는 베캄친구들~
editor in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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