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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수련원

청소년 길찾기 프로젝트 청소년 길찾기 프로젝트 “선배에게 길을 묻다, 나에게 길을 묻다” (사)행복공장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2019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 ‘선배에게 길을 묻다 나에게 길을 묻다’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2박3일 일정의 캠프와 후속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진로와 삶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자신과 사회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주)한화, 한화케미칼 후원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학생들이 이번 캠프에 와서 잘 쉬고, 잘 놀고, 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 더보기
[감옥에서 온 편지 17] 수인(囚人)이 아닌 주인(主人)으로 나와 세상을 바꾸는 독방 24시간행복공장은 '성찰을 통해 개개인이 행복해지고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위기와 갈등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나와 세상을 바꾸는 독방 24시간' 프로젝트를 기획하였습니다. 3월부터 5월,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말 스무 명 남짓의 사람들이 1.5평 독방에서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24시간의 고요를 통해 내가 새로워지고 우리 사는 세상이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 및 참가신청은 행복공장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감옥에서 온 편지 17] 감옥으로부터의 사색독방에 갇힌 채 하루를 보냈다. 내 몸의 감각에 집중했고 오로지 나만 생각했다. 누구도 방해하지 않는 1.5평짜리 방. 그곳에서 최고의 자유를 누렸다. 지난 주말에는 감옥에 갔다. 범죄를 저질렀거나 누군.. 더보기
[감옥에서 온 편지 16] 타인의 시선이라는 감옥 나와 세상을 바꾸는 독방 24시간행복공장은 '성찰을 통해 개개인이 행복해지고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위기와 갈등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나와 세상을 바꾸는 독방 24시간' 프로젝트를 기획하였습니다. 3월부터 5월,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말 스무 명 남짓의 사람들이 1.5평 독방에서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24시간의 고요를 통해 내가 새로워지고 우리 사는 세상이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행복공장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감옥에서 온 편지 16] 타인의 시선이라는 감옥행복공장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내 안의 감옥"은 단순한 방법을 통해 나를 포함한 참가자들을 각각의 고유한 경험으로 이끌었다. 모두는 같은 것을 겪더라도 전혀 다른 인격체가 되고 그만의 삶을 산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