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3 17:08

 

화창한 날씨~



저번주에는 행복공장 몸정화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쉬었습니다.

2주일 만에 만난 친구들~

 

오랬동안 못 본거 같아서 슬펐어요..ㅜㅠ

우린 매주 봐야되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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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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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엔의 곁에있는 사람은

그녀의 남편!

드디어 베캄교실에 등장하였습니다.

 

 

그것도 기쁜 소식과 함께~

베캄둥이의 탄생^^

 

희엔! 아이가 생겼어요!

 

베캄교실을 시작한지 6주가 지났는데

뱃속에도 6주가 지난 이쁜 아이가 ~

 

베캄둥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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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 하는 히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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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이.

부러워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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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는 웃음의 도반능.

내가 선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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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이 눈 부셨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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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이쁘고 건강한 아이 낳아서 행복하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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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1박 2일동안 강화도에서 베캄교실을 합니다.

준비 회의를 하느라 시간이 휙~ 가버려서

바로

연극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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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 힘들었던 시간을

되돌아보면서 표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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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아파서 수술을 했다던 땅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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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지금은 괜찮아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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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도에서 몸이 안좋아 병원을 간적이 있었는데

외국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건 참 어려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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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아프면 더 외롭고 힘든 시간들..

친구가 곁에 있어주면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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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캄둥이 탄생 기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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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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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공장장
2011.05.11 18:47
 

2011년 5월 1일 노동절날 준원이의 일기 

" 봄나들이 

* 지각지각지각!!!
☞ 오늘은 우리가 처음으로 오전에 만나는 날!! 하지만 일요일 아침은 일어나기 너무 힘들어요ㅡㅜ
   
모임시간 10시 30분에 맞추지 못하고 결국 오늘도 지각지각지각...  

 * 히엔과 부티웻의 맛있는 음식- 월남쌈, 빵(?) 과 함께 지난 일주일 간의 근황 나누기.

☞ 저번주에 했던 약속을 지킨 히엔과 부티웻.
베트남 전통음식을 바리바리 싸가지고 와서 배고픈 우리들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감사감사~ 쉐프 히엔의 음식은 월남쌈! 쌀전병에 여러 가지 채소를 넣고 튀겼어요.
이걸 상추에 잘 싸서 소스에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쉐프 부티웻의 음식은 빵(?), 밀가루를 반죽해서 독특한 모양으로 튀겼어요. 맛이 담백해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일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음식을 준비해준 히엔과 부티웻의 정성에 감동하면서 한 주간 어떻게 지냈는지 나누기를 했습니다.
농사를 짓는 파도는 텃밭의 싱싱한 채소를 한아름 가져다 주었어요. 

* 새로운 얼굴 : 도반능의 동생

☞ 도반능이 친동생을 데리고 왔어요. 도센창(?) 한껏 멋을 부리고 왔어요. 처음이라 낯설고 쑥스러워하는 모습, 조금만 지나면 그도 우리처럼 편하게 놀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몸풀기게임 : 얼음 땡! / 아리바(?)-데낄라-올레 / 피기-패기 / 하나-둘-셋(몸짓과 소리로) / 나의 일상생활 표현하기 + 5년 후 내 모습 표현하기   

☞ 이젠 다들 정말 잘하는 얼음 땡, 술래를 피해서 발에 땀나게 도망가 보았습니다.

반지오의 술래능력은 점점 달인의 경지로 상승!! 다음은 박자게임, 다들 처음이라 발음하기도 어려웠는데도 불구하고 금방 집중해서 열심히 놉니다. 벌칙도 있어요. 인디안밥!! 사랑스러운(?) 등마사지를 해 주었습니다.

 하나-둘-셋은 서로 짝이 되어 순서대로 숫자를 외쳐보고 몸짓과 소리를 통해 나타내는 게임. 모든 팀이 기상천외한 몸짓으로 서로를 표현했습니다. 마지막은 나의 일상. 지향쌤이 말해주는 요일-시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몸으로 표현해 보면서 나의 일주일이 어떻게 돌아갔는지 돌이켜 보았습니다.

 그리고 5년 후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지 표현을 해보았습니다. 돈 벌어서 사장님이 되겠다는 다라, 한국어와 캄보디아어를 능숙하게 해서 통역을 하겠다는 사라이, 베트남에 돌아가서 공인중개업을 하고 있는 도반능, 한적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용석님등 자기만의 꿈을 펼치는 모습들이 인상깊었습니다. 전 영업사원으로 회사의 큰 프로젝트 계약을 따내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나타내었구요 ^^  
  
* 즐거운 점심시간- 비빔밥, 칼국수, 맥주도 한 잔~

 ☞ 처음으로 다 같이 음식점에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비빔밥, 얼큰 칼국수, 된장찌개도 시키고 맥주랑 막걸리도 빠질 수 없죠, 맛있게 밥을 먹으면서 처음으로 서로의 나이를 공개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몰랐던 사실을 공개하니 서로 더 친숙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한국식 습에 너무 젖어들어 버린건가? 알고보니 반지오는 저 보다 형이라능. 헐퀴...) 

 * 식사 후 마실- 관음사 나들이

 ☞ 배도 부르겠다, 관음사까지 봄나들이를 갔습니다. 틈만 나면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었어요. 선글라스를 끼고 사진을 찍던 반지오의 모습은 관광객의 모습과 꼭 닮았어요. 봄에 피는 아름다운 꽃들도 보고 푸른 숲 속을 거닐면서 우리가 서로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연극- 우리들이 겪었던 차별 

  ☞ 세 팀으로 나눠서 서로 간에 겪었던 차별에 관해 연극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저희 팀은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의 몸에서 나는 냄새로 인해서 직장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상황과 한국직원과 똑같이 일해도 보너스도 월차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차별에 대해 얘기해 보았습니다.  그 친구들이 실제로 겪었던 상황이라고 하니 사장님으로 연기를 하면서도 속으로는 많이 안타깝고 미안했습니다.

 오늘도 결국 처음에 얘기했었던 오후 4시가 많이 넘어서 끝났네요. 하지만 괜찮아요. 우리는 모두 행복했으니깐. 다음 주에 또 만나길 기대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합니다.

 See you next Sun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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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산에 간 친구들 다들 신났어요~^^

(※왼쪽 두번째 윗줄 군인같은 자세의 해맑음 미소의 주인공이 준원~)

다음주도 기대하시라~  더 많은 사진은 emoticon  http://happitory.org/4695 

 

 [ 베캄교실 ]

서울 근교에서 살며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아시아 친구들과 한국인의 어울림. 여러가지 놀이와 연극을 매개로 하여 서로의 이해를 높이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간다.

일정_5회차 5월2일(매주 일요일 오후 4시) / 장소 행복공장 & 관악산 나들이

주최_행복공장

참가_다라, 도반능, 도산첸, 동오(점심때 갔어요, 그래도 참석해서 좋네요!), 동진, 들풀, 마씨미은, 반두, 반지오, 부티웻, 사라이, 세나, 세리, 용석, 은영, 준원, 지향, 파도, 히엔, 희정 (20명)

반두 결석(회사 낚시 야유회 갔어요), 사마트(개인사정)

진행_지향(억압받는 사람들을 위한 연극공간-극단 해 대표 / 행복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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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공장장
2011.05.11 18:43

 어느덧 베캄모임 4주차. 지난주에 못왔던 도반능과 부티웻도 오늘은 모습을 보였구요. 시험은 잘 봤는지 모르겠네요. 아팟던 사마트도 왔어요. 얼굴이 조금 안좋아 보였지만 와줘서 기뻤지요. 일요일이 기다려졌다는 베캄 친구들 말처럼 우리도 마이(많이) 기다렸더랍니다.
항상 한 주에 있었던 일 이야기로 시작하지요. 오늘은 사라이가 우릴 많이 웃게 해 줬어요. 식당에서 자기는 분명 '맥주 두 병'이라고 했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자꾸 엉뚱하게 알아들었던 사연- 여태껏 어떻게 개그의 끼를 참았나 몰라.

그리고 사마트가 다음주에 맛있는거 해준대요. 아싸!  동오와 세나는 묘하게도 옛 애인을 만난 한 주 였대요. 모두 '그렇다면!'~ 을 외치며 잠시눈반짝! *.* ㅎㅎ(서로 만난 것 아니냐며! )
풍성한 간식이 있었는데 파도(김**의 별명)의 잡초샐러드가 조금 더 기억에 남는군요. 파도는 농부라서 텃밭의 풀들을 뜯고 무치고 버무리고 해서 멋진 샐러드를 만들어 왔답니다.

   몸풀기로 얼음땡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다들 달인의 경지로 들어서고 있어요.ㄲㄲ 그리고는 오늘의 새로운 게임 '대장게임'. 대장이 하는 동작을 모두 따라하는데 술래는 몰래몰래 동작을 바꾸는 대장을 눈치껏 찾는 게임입니다. 온갖 괴성이 함께 해서 더 신났던 놀이였습니다!~*

   다음 놀이는 [더 큰 소리로 말해] 각 팀이 하나의 목소리로 더 크고 높은 음으로 소리칩니다. 에구 목아파 ㅎ그리고 [해-싫어] 짝을 지어서 한명은 '해' 한명은 '싫어' 를 무한반복하는 놀이입니다. 선생님이 멈추라고 할때까지. 사람에 따라 '싫어'를 잘 못하기도 하고, 억압된 부분이 드라나기도 한다네요. 지향 선생님은 우리처럼 열심히 한 팀 처음이었다고 하셨어요. ㅎㅎ 특히 동진과 히엔의 초음파는 정말 대단했어요.

   연극은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상황극으로 구성했는데 불륜 이야기가 대세였어요. 아름답지는 않은 이야기지만 연기는 훌륭했지요. 경험을 바탕으로 극을 꾸며왔는데 이번주 연극에서는 아무래도 TV의 영향이었던 듯합니다. 하하

   결국 오늘도 늦게 끝나고 다음주는 일찍만나서 5~6시간 정도 함께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노동절이라서 베캄친구들이 쉬어서 함께 소풍을 가기로 했습니다~ 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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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멤버들만 남아 가볍게 저녁 함께 하는 모습. 다음주에는 다함께 점심 먹을 수 있겠네요. (※동오는 왼쪽 제일 뒤. 까까머리 까만옷) 기대 한가득 베캄 모임 다음주에도 계속됩니다!~♥
 
 
 

[ 베캄교실 ]

서울 근교에서 살며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아시아 친구들과 한국인의 어울림. 여러가지 놀이와 연극을 매개로 하여 서로의 이해를 높이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간다.

일정_4회차 4월24일(매주 일요일 오후 4시) / 장소 행복공장

주최_행복공장

참가_다라, 도반능, 동오, 동진, 들풀, 마씨미은, 반두, 반지오, 부티웻, 사라이, 사마트, 세나, 세리, 용석, 은영, 준원, 지향, 파도, 히엔, 희정 (20명)

진행_지향(억압받는 사람들을 위한 연극공간-극단 해 대표 / 행복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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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공장장
2011.05.11 17:24


내 이름은 히엔. 4년전에 베트남에서 왔지. 한국에 오기 전엔 전문대학에서 의상을 공부했어.
나는 일요일마다 행복공장에 와- 내 얘기 들어볼래? (※회색후드, 흰 바지의 여성)

 

일요일은 오전에 한국어교실에 갔다가, 끝나면 바로 이곳으로 와. 쉬고싶지 않냐고? 물론 그렇지. 하지만 이곳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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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순서가 하나 더 있네- 여기 베캄교실에서 바라는 것, 하고싶은 것을 이야기하래. 글쎄.. 특별히 더이상 바라는 건 없다고 했어. 일하다가도 여기 생각을 하면서 혼자 웃곤하거든. 정말 즐겁고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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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길래 그렇냐구? 먼저 빠질 수 없는 마성의 게임! 얼음땡이야. 어라라 반지오는 언제나 날라다니는군~ 구석에 다라와 마씨미은은 팔짱까지 끼고 있네~ 후훗- 난 여유롭게 모서리에서 관망을 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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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연극만들기 차례야. 꾸며내거나 남의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 이야기로 만들지. 오늘은 '가족 조각상 만들기'였어. 내 가족의 일상을 팀원을 이용해서 표현해 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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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열연을 보시라구! 할 때마다 연기가 느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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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끝났어-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는데 세 시간이나 지났어.

오늘은 행복공장이 뭐하는 곳인지 궁금해져서 물어보기도 했어- 돈 많이 벌면 기부할 생각이야 -! 내일 새벽 다섯시 출근이라 걱정되지만, 또 오겠어- 안녕!!

110417 vecam (4).JPG

 

[ 베캄교실 ]

서울 근교에서 살며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아시아 친구들과 한국인의 어울림. 여러가지 놀이와 연극을 매개로 하여 서로의 이해를 높이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간다.

일정_3회차 4월17일(매주 일요일 오후 4시) / 장소 행복공장
주최_행복공장
참가_다라, 동오, 동진, 들풀, 마씨미은, 반두, 반지오, 사라이, 세나, 세리, 준원, 지향, 파도, 히엔 (14명)
도반능,부티웻 한국어시험으로 결석, 레종남 회사사정으로 결석, 사미트 아파요
진행_지향(억압받는 사람들을 위한 연극공간-극단 해 대표 / 행복공장)

 

edi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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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공장장
2011.05.11 17:19

4월 10일에는 스완나라와 쳉리가 아파서 결석, 개인사정으로 지현, 용석이 결석하였습니다. 새롭게 베트남 멤버 레종남과 캄보디아 멤버 사라이가 왔어요.

신나는 게임으로 몸을 풀고, 조별로 연극만들기를 했습니다. 한국에서 있었던 일들을 풀어놓고, 연극으로 구성하는 것이지요. 우리의 경험에서 우러난 사실그대로인 이야기였기에, 서로서로 공감하고, 빵빵 터지더군요-!

학기말에 연극공연을 할거니까, 궁금하신 분들은 그때 꼭 오세요~!

 

-연극은 동영상 촬영하였어요, 페이스북으로 오세요 http://www.facebook.com/happytory

반두는 외로워, 프레스기는 무서워, 일이 너무 많아 3편이 절찬 상영중입니다.
단체샷,플레쉬가 팡~ emoticon다들 인물로 뽑았는지 선남선녀네요~ (필자는 없으니까 오해하지 마시라~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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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캄교실 ]

서울 근교에서 살며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아시아 친구들과 한국인의 어울림. 여러가지 놀이와 연극을 매개로 하여 서로의 이해를 높이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간다.

일정_매주 일요일 오후 4시 / 장소 행복공장

주최_행복공장

참가_도반능, 동오, 동진, 들풀, 레종남, 마씨미은, 반두, 반지오, 부티웻, 사라이, 사미트, 세나, 세리, 은영, 준원, 쳉리, 파도, 희정, 히엔 (19명)

진행_지향(억압받는 사람들을 위한 연극공간-극단 해 대표 / 행복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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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공장장
2011.05.11 17:15

왠 '베캄교실'일까요? 축구스타 그 분일까요? 아닙니다.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온 친구들이 행복공장에 모였습니다.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첫글자로 만든 베캄교실, 온 그라운드를 누빌 것 같습니다.

 

[ 베캄교실 ]

서울 근교에서 살며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아시아 친구들과 한국인의 어울림. 여러가지 놀이와 연극을 매개로 하여 서로의 이해를 높이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간다.

일정_매주 일요일 오후 4시 / 장소 행복공장

주최_행복공장

참가_도반능, 동오, 동진, 들풀, 마씨미은, 반두, 반지오, 부티웻, 사미트, 세나, 세리, 스완나라, 용석, 은영, 준원, 지현, 쳉리, 파도, 희정, 히엔 (20명)

진행_지향(억압받는 사람들을 위한 연극공간-극단 해 대표 / 행복공장)

 

- 오프닝을 열어준 사떼사떼(힌디로 '함께'라는 뜻). 기타와 젬베연주. 한창 다시 인기몰이 중인 윤도현의 '잊을게'를 열창중입니다. 첫만남의 긴장을 푸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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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프로그램의 산파, 외국인 친구들과 행복공장을 연결해준 한국어 선생님 코드명 '들풀'(선생님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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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신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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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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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많이 쑥스럽군요~ 캄보디아파 네사람 쳉리, 사미트, 마씨미은, 스완나라(짤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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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다섯사람 '신짜오~(안녕하세요)' 반지오 도반능 반두 부티웻 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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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땡 게임시간. 온몸을 바쳐야 살 수 있다! 몸풀기 게임인데, '몸풀기' 맞아? 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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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뛰는오는 사람)의 리얼한 표정! 걸음아 날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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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둠별로 공통점 찾기 놀이1. "우리조는 모두 예뻐" 흠~ 여러분 보시기에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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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둠별로 공통점 찾기 놀이2. 우리조는 모두 산 타길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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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둠별로 공통점 찾기 놀이3. 우리조는 모두 건배를 좋아하지.  '요!(베트남에서 건배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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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둠별로 공통점 찾기 놀이4. 우린 모두 바다를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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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별로 공통점 찾기 놀이5. 나도 바다가 좋아~
(이 분은 한국사람- 베트남에서 온 도반능보다 까만피부에, '부산'에서 왔다하니 우린 '부탄'인줄 알았습니다.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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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놀고나면 단체사진 이정도는 되야죠?! 다음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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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sh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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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공장장
2011.05.11 16:43

베캄 교실 여섯번째 모임~

똘망똘망한 눈망울의 친구들

 

오늘은 어떤 연극이 펼쳐질것인가~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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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이별.

이별 하면 생각나는 것을 조각으로 표현해보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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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마저 웃음으로 만들어버리는 반!지!오!

해피엔딩을 사랑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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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캄 친구들의 한글 공부를 돕기위해서 희정님이 자료를 가져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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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구열에 불 타오르는 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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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리홍.

오늘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가라데를 잘하는 무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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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의 이별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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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동생들은

형이 돈벌어서 맛있는거 많이 사오라며

빨리 갔다오라며 해맑게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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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온지 6년이 되어가는 도반능..

사랑하는 아내.

너무 그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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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아내도 도반능을 많이 그리워 할거 같습니다.

꿈에서라도 자주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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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생활.

6년 사이

그는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을 했고 예쁜 딸아이도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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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서 가족들과의 행복한 시간도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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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동안의 달콤함을 뒤로 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그와

이별을 아쉬워 하는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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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이별을 표현한 조각.

어머니와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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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캄 모임에서 여우 주연상이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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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눈물연기.

부티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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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가는 길

그들의 가족들은 쉽게 보낼 수 없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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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한국가서 돈많이 벌어오라며

축하 해주는 친구들도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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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마씨미은의 가족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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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도 있지만

일단 축하와 마씨미은의 건강을 위해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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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친구들과의 즐거운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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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은 우리들이 지킨다!

몸 건강하게 지내다 돌아와라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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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땅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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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별은 아픈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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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만난 아빠를 알아보니 못했다는

도반능과

여우주연상 부티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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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가족과 고향에 대한 마음에

그냥 눈물이 나온듯 싶어

짠한 마음이 올라옵니다.

 

우리 베캄 친구들

하루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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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공장장
2011.05.11 16:38

5월 첫 모임에는 노동절이라 한글 교실이 쉬는 날이라서 오전부터 베캄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따뜻했던 일요일 행복공장에선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즐거운 일요일~

사라이의 뚱따라뚱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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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도반능 행복한 일요일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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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동안 함께 했던 베캄 친구들에게 행복공장이 어떤 일들을 했는지 영상을 함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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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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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엔과 그녀의 남편이 새벽부터 준비한 베트남 빵과 월남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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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먹다가 셋은 죽을지도 모른다는 꿀맛의 월남쌈 하나 둘 씩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던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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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능과 그의 동생 도산첸. 도씨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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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쌈의 맛에 반해버린 그녀. 베트남으로 시집갈지도 모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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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한 연극. "손 좋아~" 덕분에 일주일이 행복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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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 하시는 손좋아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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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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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어느 순간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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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사장님의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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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오후 봄나들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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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얼굴의 베캄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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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들은 사진찍기를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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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쿵푸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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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마씨의 깜찍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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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의 조금 어설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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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이 베트남 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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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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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사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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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도촬중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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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캄 가족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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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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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내 마씨미은. 무엇을 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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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과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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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도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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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공장 뒷산에 있는 절에도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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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보다 더 환한 베캄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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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반능 배경 김모님. 주인공을 살려주시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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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후 휴식시간. BGM 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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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팀으로 나눠서 연극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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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의 권님 열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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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는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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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제는 한국에 와서 근무하면서 받는 차별에 관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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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다 평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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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 그렇지만 냄새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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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솜씨가 한주가 다르게 늘어가는 베캄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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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공장장
2011.05.11 16:28

벌써 4월의 마지막주네요~^^

계절의 여왕 5월이 기다리고 있으니

4월의 지나감이 아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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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게임의 벌칙으로 석님 아이스크림을 사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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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주 결석을 만회하기 위한 영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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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과는 상관 없지만 단짝 캄보디아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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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아줌마 맥주 3병 주세요~ 하고 말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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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아들으신 아주머니 뭐? 매운거?

맥주도 매운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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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 히엔

열심히 뛰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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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몸이 아파서 결석한 사마트

얼굴이 수척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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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 다녀왔어요~ 자랑하는 반두.

머리에 벚꽃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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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이 빵!빵! 터지는  즐거운 베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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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자라는 신선한 풀들로 요리를~

도님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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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생겼어요!

리님 신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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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벽치기의 달인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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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능의 승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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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사마트에겐 적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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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의 차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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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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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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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아 나 살려라~

얼.음.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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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땡의 수모를 갚아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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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성연습!

"더 큰 소리로 말해"를 외치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 이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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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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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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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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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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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눈빛에 앞도 당하는..

무엇인가를 부탁하는 "해~" 그것을 거절하는 "싫어!"

두가지를 표현을 연습했습니다.

과연

누가 해줘~ , 싫어!  일까요?

 

절대 안해!

or

안하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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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드라마의 한장면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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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이야기는 오님의 베캄일기와 함께

커밍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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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공장장
2011.05.11 15:48

일주일 만에 다시 만난

베캄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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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온 레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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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난 베캄 매니아야..

처음이 아니라구~

라고 얼굴로 말하고 있는 것 같은

사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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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는 반두,

귀요미 마씨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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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도 울고 간다는

얼.음.땡.

 

몸풀기 게임인데

그들은 몸풀기 게임을 하기 위해서

몸을 푼다.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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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로 돌변하는 술래에게서

살아남으려면

술래보다 몸을 먼저 풀어야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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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끝으로 맺어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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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분위기 메이커 반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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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사뿐~ 봄처녀의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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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춤일까.. 서커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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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억~ 나무가 떨어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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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온 베캄 친구들의 일상.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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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 잠시 이별하고 한국으로 온 친구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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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두렵지 않은 일요일 밤!

베캄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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